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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세상

주블리아 사용법, 3병째 사용중 바르는법과 발톱 무좀 관리 방법

by ‚©®©«}=“₉¾⅟ 2021. 4. 2.

주블리아를 현재 2병 하고 반쯤 사용하는 거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한쪽 발톱 무좀만 최소 6년째 앓고 있는데. 주블리아 초창기 시절에는 무좀균이 없어지는 것이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였다. 최근에 느낀점과 노하우에 대해 말해 보겠다.

 

1.주블리아는 3병째 최근에 사용하면 느낀 점

 

 

 

내 무좀은 보기는 심각해 보이지 않았지만. 발톱 뿌리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균들이 생각보다 엄청 독하고 쉽게 죽는 녀석들이 아닌 거 같다.  매주는 아니더라고 최소 2주에 한 번은 발톱과 발톱 뿌리에 있는 균들을 최대한 제거를 해주는 작업을 해주고 있다.

 

 

2.주블리아 만으로 무좀균들과 완전 이별이 가능할까?

아직은 확답을 낼 순 없지만. 생각보다. 치료의 진도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가는 게 느껴진다. 눈으로 확인시 직접적으로 드라마틱하게 확인이 되진 않는다. 

이건 직접 발톱 무좀을 앓고 있는 본인이 알 수 있는 체감상의 차이는 본인만이 알 수 있다.

 

 

 

3.레이저 치료는?

약을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바르는 약이 최선일 것이다. 일부 레이저 치료를 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사실 레이져 치료를 병행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을것이다. 레이져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없지만. 일정 시간 매번 간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주블리아 사용전 발톱 정리 후
주블리아 사용전 발톱 정리 후

 

4.매일 바르고, 자주 깎고 갈아내자

 

다른 건 없다 매일 발라 줘야 한다. 자주 발톱이 자르면 최대한 갈거나 발톱깎이로 잘라준다.  조금 시간이 흐르고 발톱을 깎아보면 확실 발톱 안쪽에는 다시 발톱 무좀균들이 증식된걸 눈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올라와 있다. 방심하면 금방 발톱을 무좀균들이 먹어 들어 간다.

 

 

 

 

 

주블리아 발톱무좀 바르기
주블리아 발톱무좀 바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