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좀세상

발톱 무좀 치료에 민간요법을 해봤던 내용들 2탄. 봉숭아물들이기,코코넛 오일

by ‚©®©«}=“₉¾⅟ 2020. 12. 12.

 

 

발톱무좀 주블리아 사용 후기-시리즈- 주블리아 시작 전 치료했던 방법들 1편

이글은 쓰리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본격으로 발톱 무좀을 치료를 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입니다.(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주블

hulkreview.tistory.com

1편에 이어서 2번째 편입니다 - 발톰 무좀 치료에 개인적으로 민간요법들을 시행을 했던 방법들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 조금 어이없는 방법들도 해봤습니다.

 

 

1-코코넛 오일 바르기 

이 방법도 어이없게 외국의 원문을 보고 따라한 경험입니다. 

(요약- 발톱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 코코넛 오일을 발톱에 하루에 2번씩 발랐더니. 몇주가 지나자 , 발톱 색깔이 변화가 있었고, 몇달이 지난 후에는 새로운 발톱이 자랐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후 몇달이 더 지난 후에는 완전한 발톱이 자라 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코코넛 오일 구입 후 치료 시작

 이 밖에도 코코넛 오일 치료 완치 사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말에 혹해서 몇달을 코코넛오일을 발랐지만 발에 기름만 껴서 미끌미끌거리기만 하고 차도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방법도 진짜 ......지금 보면 어이가 없는 이야기 같지만..  코코넛 오일의 성분중에는 면역력을 증대 시켜주며, 세균과 박데리아로 부터 몸을 보호 해준다는 논문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를 1도 보질 못했습니다.  대략 2-3개월을 바른거 같습니다.

 

 

 

 

-봉숭아 물들이기-

봉숭아 물들이기라고 아시나요? 이방법으로 발톱 무좀으로 치료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복숭아 물들이기로 완치된 사례- 1년 정도 발톱 무좀으로  고생을 하던 어떤 분이 1년 동안 봉숭아 물이 빠지면 다시 감연된 발톱 무좀에 물들이는 식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오자 - 기존에 있던 발톱들이 빠지면서 새로운 발톱들이 자라났다는 사례입니다.  조금 어이가 없지만.. 간이 좋지 못해  먹는 약을 못먹는 분들이 간혹 시도를 해보고 . 효과를 보았다는 이야기 있습니다.  

 

 

저도 이이야기를 듣고 봉숭아물을 들이기로 결정하고 2달간 발라 보았지만 -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발톱이 자라는 속도는 일반 속도보다 느리고 , 특히 감연된 발톱 무좀은 일반 발톱 보다 자라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그렇다면, 이 효과를 보기 위해 1년을 발톱 무좀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 전에 민감 요법으로 효과를 보지를 못했던 저에게는 단2번의 시도 끝에 스스로 포기를 해버린 민간 요법중에 하나였습니다.

 

효과를 말하기도 그런게 1년정도를 발라야 발톱 무좀이 나았다는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렇다할 정보는 얻을 수 없었던 민감 요법이 였습니다.

 

 

주블리아 리얼 후기와 앞으로의 발톱상태 공개

망할,,, 무좀,.죄송합니다 츠음부터 상스런 말을...​군대에서 전역 선물로 받아온? 무좀들이 사회생활을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