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쓰리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본격으로 발톱 무좀을 치료를 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입니다.(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군대에서 전역 선물로 기본적인 짖무르고 냄새나는 무좀을 받아 온 후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발톱 까지 번지는 사태가 까지 이어졌습니다.
왼쪽 발과 오른쪽 발에 발톱 몇개에 무좀 균들이 번식을 하게 되면서 , 이대로 방치하면 안될거 같아서
약국에서 받아온 여러가지 바르는 무좀균 치료제로 처음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확실한건 바르는 걸로는 치료가 안되는게 확실 했습니다. 바르는 걸로는 새로운 발톱이 나는 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확실히 뿌리를 뽑기 위해 시작한 먹는 무좀약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가까운 병원에 가니까 나이 좀 있으신 의사선생님이 아직 젊으니까 강력한 걸로 시작을 해보자고 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치료중에는 술을 먹지 말라고 당부를 하십니다. 치료당시 그때는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간혹 친구들과 자주 많나던 시기라 아예 먹지는 못하겠어서, 주일에 1-2번은 먹은거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술과 먹는 무좀약은 웬만해서 같이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무좀약을 먹고 술을 먹은 다음날은 내몸이 내몸같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술과 같이 먹으면 간이 아예 망가질거 같아서 무좀약과 먹는 약을 한2주간 쉬기도 하였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먹는 무좀약을 먹고 한 6개월 정도 지나니 기존에 있는 무좀들을 밀어내면서 발톱 뿌리에서 부터 생생한 발톱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저는 치료 시작부터 최대한 무좀균이 잠식된 발톱 부분들을 최대한 갈아 주고 자르고 ,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르는 무좀약과 함께 바르면서 치료를 병행 하였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먹는약 복용- 1년
먹는약만 1년을 복용을 하니까 . 몸 상태가 안 좋긴 하였습니다. 몸 관리가 잘 안되던 시기이기도 하였고 , 간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지도 하였습니다 . 그래도 먹는약을 중간 중간 몇주씩은 복용을 하지 않고 간을 쉬어주는 시간을 주기도 했습니다... 1년 정도 발톱 2개만 남기고 다른 발톱들은 완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먹는약 복용 반년 추가-(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딱 2개의 발톱 무좀균이 남아 있어서 의사 선생님도 의아해 하십니다 . 보통 먹는 약이 효과가, 전체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저는 특이하게 2개 발가락만 약효가 전해 지지 않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좀 더 먹어보자고 하십니다..
(이때 저는 직장을 몇번 옮기는 터라 처음에 약을 받았았던 곳의 의사분이 아니셨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글이 길어지니 글은 다음편으로 옮겨 적도록 하겠습니다. (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이 글을 작성하기 앞서 발톱무좀 없애는 방법 치료방법 중 가장 쓸모 없었던 치료법들. 목초액 ,식초,프로폴리스. 1탄
이란 글을 작성하게 있는데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주블리아 사용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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